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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사절요 (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45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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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45호인 고려사절요(갑인자본)는 조선시대의 책으로,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해 있습니다. 2010년 12월 8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.
고려사절요에 대한 상세 정보:


  • 내용: 고려 태조 1년(918)부터 공양왕 4년(1392)까지 고려 왕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총 35권의 책입니다. 김종서 등이 문종의 명을 받아 편찬했습니다.
  • 편찬 방식: 고려시대 편년체 역사서인 《고려사》를 기본으로 하고, 당시에는 존재했지만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 윤회의 《수교고려사》와 권제의 《고려사전문》을 참고했습니다. 1451년에 완성된 《고려사》의 내용을 축약하여 5개월 만에 편찬했습니다.
  • 역사적 가치: 《고려사》에 없는 사실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고, 《고려사》에서 누락된 연대가 밝혀져 있는 경우도 있어, 고려시대 역사 연구에 있어 상호 보완적인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닙니다.
  • 간행: 1453년(단종 1) 4월에 초주갑인자(初鑄甲寅字)로 간행되었습니다.
  • 특징:
  • 조선시대 초기의 동활자본입니다.
  • 우리나라 최초의 편년체 고려사입니다.
  • 《고려사》가 군주의 입장에서 쓰여진 반면, 《고려사절요》는 신하의 입장에서 편찬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.
  • 소장처: 경기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, 권20을 제외한 동일본(同1本) 고려사절요가 보물 제 90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
추가 정보:

  • '절요(節要)'라는 명칭이 붙었지만, 《고려사》를 단순히 줄인 책이 아니라, 《고려사》와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사서(史書)입니다.
  • 경기도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고려사절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.


고려사절요 (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45호)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
고려사절요 (갑인자본)
고려사절요 (갑인자본) 이미지
고려사절요 (갑인자본)
문화재 정보
국가대한민국
위치경기도
유형유형문화재
이름고려사절요(갑인자본)
번호245
지정일2010년 12월 8일
주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번지, 경기도박물관
소유자경기도박물관
수량1권 1책
시대조선시대
문화재청 ID21,02450000,3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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